샤넬의 새로운 뮤즈, 바비타 만다바
어쩌면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 바비타 만다바(Bhavitha Mandava)가 마침내 샤넬 앰배서더로 임명됐습니다.
Courtesy of Chanel만다바는 지난 시즌 마티유 블라지의 데뷔 컬렉션을 통해 샤넬 런웨이에 데뷔했으며, 12월 뉴욕에서 열린 메티에 다르 컬렉션에서 샤넬 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최초의 인도 모델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사실 그녀의 모델 데뷔 스토리부터 드라마틱합니다. 인도 출신 만다바는 고향의 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뉴욕대학교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중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2024년 뉴욕의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매니저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학자금 대출을 갚을 수 있다는 판단에 이내 마음을 바꿨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빠르게 주목받았습니다.
Getty Images모델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