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이 찾는 건, 잘 생기고 옷 잘 입는 남자보다 이런 매력
외모 개선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을 ‘룩스맥서’라고 한다. 얼굴의 완벽한 대칭, 큰 키, 근육의 선명도와 좋은 향기까지 완벽하게 갖춘 듯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이것’이 없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뛰어난 외모보다 ‘이것’을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
백그리드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매우 유명한 스트리며 클래비큘러. 그는 분명 날카로운 턱선과 잘 정돈된 눈썹, 유혹적인 스타일링을 하고 있지만 카리스마는 없다. 그의 움직임이 점점 대중화될수록, 오히려 그 안에 진짜 성적 매력이 얼마나 부족한지가 더 분명해지고 있다.
클래비큘러와 이탈리아계 미국인 마피아 토니 소프라노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둘 다 뉴저지 출신으로 눈에 띄는 인물이라는 점 정도를 빼면 말이다. 한 명은 남성 모델 같은 몸과 얼굴 골격을 지닌 20세의 룩스맥서(Looksmaxxer)이고, 다른 한 명은 말 그대로 중년 마피아의 몸을 가진, 가상의 중년 마피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