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세련되게 vs 대놓고 남다르게 Z세대가 시계 고르는 법
‘영 셜록’ 프리미어 현장에서 두 배우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두 개의 스틸 시계를 선보였다. 정석과도 같은 블루 다이얼의 38mm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그리고 지라르 페리고의 로레아토의 팔각형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시계. 공통점은 작다는 것 뿐이다.
거장의 그림자 아래에서 성장하는 일은 쉽지 않다. 히어로 파인즈 티핀에게는 특히 그렇다. 그는 랄프 파인즈와 조지프 파인즈라는 두 명의 유명 배우의 조카다. 게다가 아마존의 새 시리즈 영 셜록에서 그는 셜록 홈즈의 10대 시절을 연기한다. 셜록 홈즈는 지난 수십 년간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토퍼 리, 피터 오툴 등 수많은 명배우들이 연기해온 인물이다.
부담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린 영 셜록 프리미어에 등장한 파인즈 티핀은 침착하고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의 손목을 보면 알 수 있다. 블루 다이얼의 38mm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