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룩이라며? 다시 주목받는 Y2K 시대의 에어 조던
수년간 신발 애호가들은 마이클 조던의 불스 은퇴 이후 시그니처 모델을 외면해왔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Illustration by Chris Panicker; Photos Courtesy of StockX에어 조던 40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예상대로 화려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조던 브랜드는 40주년을 기념해 과거 에어 조던의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이번 출시를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어떤 레트로 모델을 선택했느냐이다. 시작은 당연히 조던 1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조던 14, 16, 23, 28을 변주한 버전을 내놓았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NBA 올스타 위크엔드에서는 조던 40과 에어 조던 20을 결합한 ‘에어 조던 4020’을 공개했다. 2005년 첫 등장한, 팅커 햇필드가 디자인한 발목 스트랩 모델과의 조합은 예상외로 훌륭했다.
12월 경기에서 에어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