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피셜, 허리와 무릎 관절 파괴하는 최악의 운동
더 빨리 달리거나 더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것이 아니다. 아예 집에서 안전하게 스트레칭만 하는 것도 아니다. 관절을 오래 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평생 운동을 즐겨해왔다. 그렇게 몸을 쓰면 나이 들어서 관절이 아플 것이라는 조언에도 운동을 멈출 수 없었다. 만 60세가 된 나는 여전히 언덕을 전력 질주로 오를 수 있다. 박스 점프를 하고, 10km를 달리고, 무거운 무게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낸다. 관절 문제도 없다.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니고, 요가도 별로 즐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잘 버텨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여러 건강·피트니스 전문가들과 이야기해 본 결과, 나는 내 관절이 한 가지 이유 덕분에 보호됐다고 확신하게 됐다. 바로 내 ‘엄청난 평범함’이다. 학교 스포츠 팀에 뽑힌 적도 없고, 최고가 되거나 기록을 깨거나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욕심도 없었다. 그저 7km 정도의 느린 조깅과 특별할 것 없는 벤치프레스 10회 세트를 묵묵히 반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