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시계 위 까만 고양이? 킹스맨 시계, 브레몽의 귀여운 신상
올해 가장 장난기 넘치는 시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맞다. 바로 만화계의 전설적인 고양이 펠릭스 더 캣이 영국 시계 브랜드 브레몽의 새로운 알티튜드 MB 메테오 다이얼 한가운데 등장해, 숫자 6의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하고 있는 사이, 고양이 만화의 원조 펠릭스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 그것도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바로 브레몽의 최신 시계 다이얼 위다. 튀어나온 눈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보라.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시계 브랜드에서 이런 예상 밖의 신제품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사랑스럽고 귀엽고, 요즘 같은 시기에 필요한 즐거움과 유머를 선사한다.
브레몽 CEO 다비데 체라토는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브레몽 MB x 펠릭스 더 캣 시계를 통해 우리는 ‘즐거운 시계 제작’이라는 개념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브레몽은 늘 개성과 영국적인 독창성을 강조해왔고, 펠릭스는 그 모든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