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춤추는 아시아의 밤
소파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비행기를 한 번만 타면 인생 최고의 밤들이 기다리는 곳에 닿는다.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당신의 하루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방콕에서는 새벽 3시에도 오리 국수가 김을 올린다. 서울은 밤의 시작과 끝을 ‘안주’로 완성하고, 니세코에서는 온천 수증기 너머로 설산이 빛난다. 베이루트에서는 아랍의 파티 문화가 숨 쉬고, 시드니에서는 해산물 디너 뒤에 이어질 한 잔을 약속한다. 그리고 뭄바이에서는 로컬 위스키가 밤의 마지막을 부드럽게 잠그며, 도쿄에서는 작은 스낵 바의 마이크가 가장 솔직한 무대가 된다.
알마티 ALMATY 카자흐스탄 KAZAKHSTAN
소비에트 영화 스튜디오 카작필름에서 활기를 띠는 알마티의 테크노 신.STAY AT WISSÔTEL WELLNESS RESORT ALATAU
STAY UP FOR TECHNO CLUBS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는 요즘 급부상 중인 테크노 신만큼은 사계절 내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