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다,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x 에어 조던 1 하이 OG ‘알래스카’
원래 ‘유로’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이 스니커는 한때 천오백만 원까지 리셀 가격이 치솟았다. 그리고 그 모델이 ‘알래스카’라는 새 모델명으로 돌아온다. 가격은 30만 원대.
몇 달 동안 흐릿한 유출 사진과 다소 의심스러운 루머가 떠돌았다. 그리고 마침내 공식 발표가 나왔다.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 에어 조던 1 하이 OG ‘알래스카’가 출시된다. 그것도 강렬하게.
조금 배경을 덧붙여 설명해보자면, 2018년은 스니커 세계에서 정말 거대한 해였다.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과 이지 부스트 700이 등장했을 뿐 아니라 오프화이트 × 에어 조던 1 하이 OG ‘유로’ 같은 강력한 협업 모델도 탄생했다. 이 모델은 희귀한 오프화이트 × 나이키 ‘더 텐’ 컬렉션이 나온 지 1년 뒤에 출시됐다. 전설적인 ‘시카고’만큼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시카고’는 역대 최고의 모델로 꼽히기도 하니까. 하지만 ‘유로’ 역시 특별한 존재였다. 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