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도 다 때가 있죠, 봄이면 생각나는 ‘이 컬러’ 청바지!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이제나저제나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겨우내 입었던 진한 컬러를 벗어 던지고 환한 컬러를 입고 싶거든요. 두꺼운 코트는 그대로 두더라도, 바지와 신발부터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맘때면 꼭 화이트 청바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martineakersveen블랙이나 인디고 청바지가 묵직한 겨울 분위기를 낸다면 화이트 청바지는 만물이 빛나는 계절에 같이 빛납니다. 같은 청바지라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포멀한 재킷과 입으면 더 단정해 보이고, 티셔츠와 입으면 산뜻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신발을 거의 가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청바지 특유의 다재다능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컬러 덕분에 훨씬 깨끗한 인상을 만들거든요. 봄 마중 나갈 ‘화이트 청바지와 신발 조합’, 가볍게 훑어보시죠!
발레 플랫으로 캐주얼과 포멀 오가기!
발등을 훤히 드러낸 발레 플랫만큼 산뜻한 신발이 또 있을까요. 디자인을 단정한 것으로 고르면 캐주얼과 포멀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