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2026 F1 월드 챔피언십,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드라이버 8인
DRIVEN BY TOMORROW.
루이스 해밀턴 LEWIS HAMILTON
어쩌면 새로운 시즌은 루이스 해밀턴에게 중요할지도 모른다. 7번의 월드 챔피언 우승 경력이 무색하게 페라리로 이적한 지난 시즌 단 한 번도 포디움에 오르지 못하며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지만 페라리라는 팀에서 연봉 6천만 달러를 받는 걸 감안하면 용납할 수 없는 노릇.
맥스 페르스타펜 MAX VERSTAPPEN
단 2포인트 차이로 5연속 월드 챔피언 우승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후반기에 보여준 집념은 머신의 퍼포먼스만 받쳐준다면 가장 압도적인 드라이버임이 분명하단 걸 보여줬다.
키미 안토넬리 KIMI ANTONELLI
지난 시즌 데뷔해 포디움에 여러 번 오르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F1 데뷔 시즌 최고 포인트 기록을 경신하며 팀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에 기여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