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함이 다르다, 에드 시런이 공연할 때 찬 IWC의 ‘이 시계’
에드 시런은 이 IWC 크로노그래프를 가장 먼저 손목에 차고 세상에 나온 인물이다. 그래서 그 시계가 뭐냐고?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에 은밀한 분위기와 극강의 내구성이 더해진 아주 매력적인 모델이다.
IWC에드 시런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그리고 GQ에서는 가장 유명한 시계 덕후 중 하나로 자주 기사에 등장한다. 이 두 가지 정체성에 모두 걸맞게, 그는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3회 매진 공연 ‘라그나로크 앤 롤’의 첫날 무대에서 크리스 헴스워스와 팔씨름을 하는 연출을 하며 등장했다. 손목에는 IWC의 새로운 슈퍼히어로급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하고 있었다.
시계 업계에 오랜 전설이 하나 있다. 1930년대 후반 두 명의 포르투갈 사업가가 인터내셔널 워치 컴퍼니를 찾아와 당시의 섬세하고 작은 시계들과는 정반대인, 오버사이즈 남성용 손목시계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IWC는 회중시계 무브먼트를 대형 손목시계 케이스에 넣는 방식으로 이 요구를 충족시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