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귀한 롤렉스 데이토나! 농구 보러 온 데이비드 베컴의 시계
레이커스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데이비드 베컴의 손목에 매우 희귀한 롤렉스 데이토나가 있었다. 이 시계는 눈을 뗄 수 없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최근 롤렉스 데이토나에 마음을 빼앗겼다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한때는 실용적인 공학 제품으로 여겨졌던 이 모델은 이제 전 세계적인 집착의 대상이 됐다. 어떤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라도 컬렉터의 얼굴을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위상이 다른 모델들이 있다. 이번 주 레이커스 vs 셀틱스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코트사이드에서 착용한 버전이 바로 그렇다.
그가 착용한 116576TBR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아이스 블루 다이얼, 그리고 아플리케 동아라비아 숫자를 갖춘 플래티넘 데이토나다. 중동 시장을 위해 독점 제작된 모델로, 매물로 등장한다면 수십만 달러에 거래되는 타입이다. 운이 좋아야 실제로 구경이라도 할 수 있다.
베컴은 튜더 앰배서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잘 알려진 롤렉스 애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