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아버지 흔적 지운 졸리-피트 아들 매덕스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헤어진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자녀들의 삶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해 화제가 됐던 아들 매덕스(Maddox)가 최근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지웠습니다.
Getty Images매덕스는 졸리의 최근 영화 <꾸뛰르(Couture)>에 조연출로 참여했는데요. <피플>에 따르면 엔딩 크레딧에 표기된 그의 이름은 ‘매덕스 졸리(Maddox Jolie)’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년 9월 토론토영화제에서 처음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공식적으로 배포된 자료에도 역시 같은 이름으로 쓰여 있었죠. 이는 그의 심경이 최근 달라졌음을 나타냅니다. 매덕스는 졸리가 출연한 2024년 작 <마리아>에도 제작 보조로 참여한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매덕스 졸리 피트(Maddox Jolie-Pitt)라는 이름으로 크레딧에 올랐습니다.
Getty Images졸리와 피트는 매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