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생모리츠 호수에서 펼쳐친 로로피아나 클래식카 경연
로로피아나의 클래식카 경연에 대한 관심과 후원, 이번엔 한겨울의 호수다.
한겨울의 생모리츠 호수에 우아하고 섬세한 클래식카들이 모였다. 어디서 본 적 없는 희귀한 자동차는 한 대만 있어도 눈을 뗄 수 없지만, 눈 쌓인 호수 위에 즐비한 클래식카의 향연은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게되는 진풍경이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설국에서의 장면은 로로피아나가 마련했다. 로로피아나는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옷을 만드는 마음과 능력이 빼어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건 취향 좋은 여유로운 사람들의 취미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