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 새 드라마의 주인공, 에이미 루 우드
브론테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펜넬 감독이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감각적으로 각색한 영화로 큰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이번에는 샬롯 브론테의 소설 <제인 에어>가 새로운 TV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스 명가로 불리는 워킹타이틀이 제작하고, 드라마 <석세션>으로 작가상을 수상한 미리엄 배티(Miriam Battye)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현재 영국 방송사가 제작 참여를 위해 논의 중입니다.
Getty Images영화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주인공 제인 에어 역을 맡을 배우는 에이미 루 우드로 전해집니다. 우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화이트 로투스> 시즌 3에 출연해 2026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 SAG 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화 <리빙: 어떤 인생>과 <루이스 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