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B Corp 인증으로 완성한 지속 가능성의 기준
지속 가능성을 선택이 아닌 원칙으로, 78년 헤리티지에 더한 새로운 책임.
롱샴(Longchamp)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1948년 파리에서 출발해 78년의 시간을 이어온 롱샴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증인 B Lab 비랩(B Lab)의 B Corp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개별 제품이 아닌 브랜드 전체의 운영 방식과 철학을 평가하는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롱샴이 오랫동안 지켜온 장인정신과 책임 있는 경영이 하나의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트랜스포메이션 & CSR 디렉터 아드리앙 카세그랑(Adrien Cassegrain)B Corp 인증은 디자인, 생산, 구매, 유통, 인사, 경영 구조 등 브랜드의 거의 모든 영역을 300개 이상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워크숍과 본사, 전 세계 매장까지 포함된다. 롱샴에게 이것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만드는 방식과 그 과정을 더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약속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