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빠져드는 컬러, 트렌드 컬러를 삼킨 스니커즈 추천 3
어느 때보다 컬러의 존재감이 뚜렷한 2026년, 블랙 대신 과감한 컬러 슈즈를 선택할 때.
1) 트랜스포머티브 틸(Transformative Teal)
이름부터 존재감이 남다른 ‘트랜스포머티브 틸’. 청록을 베이스로 블루와 에메랄드 빛 그린이 섞여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묘하고 신비로운 컬러와 대비되는 깊이감 있는 톤은 절제된 세련미를 자랑하며 블랙이나 그레이 위에 얹었을 때 그 존재감이 더욱 또렷해진다.
오니츠카타이거-멕시코 66 SD
컬러가 분명할 때는 청키한 디자인보다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선택하자. 깔끔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가 만나 슬랙스나 베이직한 팬츠에 안정적인 포인트가 되어준다. 오니츠카타이거의 멕시코 66 SD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화이트, 청록색의 컬러 배색이 주는 스타일리시함과 안정적인 착화감이 매력적. 옷 잘 입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