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여는 패닉
1995년, 대한민국 가요계에 파격적인 등장으로 주목받은 듀오 패닉이 오랜만에 뭉칩니다. 가수 이적, 김진표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을 개최합니다. 2006년 콘서트 이후 20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죠.
뮤직팜패닉은 이적의 천재적인 작사·작곡 능력과 김진표의 독보적인 저음 래핑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중적인 음악부터 날카로운 사회 비판을 담은 음악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죠.
1집 <Panic>의 수록곡 ‘달팽이’, ‘왼손잡이’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곡을 비롯해, 2집 <밑>의 ‘UFO’, ‘벌레’ 등 그로테스크한 음악과 3집 <Sea Within>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4집 <Panic 04>의 ‘로시난테’,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