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가장 주목해야 할 럭셔리 워치 추천 6
베이킹으로 문을 여는 봄날 아침.
태그호이어 TAGHEUER
트윈 타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동시에 두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틸 컬러로 명명한 다이얼은 선레이 효과를 더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GMT 핸즈 끝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24시간 눈금 링에는 화이트와 틸 컬러로 낮과 밤의 시간대를 표시했다. 6시 방향의 날짜 창과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100미터 방수 기능 등 스포츠 워치의 기능도 어김없이 소화한다.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7백27만원, 태그호이어.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놀라운 기술력으로 스포츠 워치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계다. 월과 윤년, 요일과 24시간 표시, 날짜 창과 문페이즈까지.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기술력을 한곳에 모았다. 옥타곤 케이스와 8개의 스크루, 타피스리 패턴의 다이얼은 라이트 블루 컬러로 가꿔 스포츠 워치의 활달한 분위기도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