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은 괜찮을까? 실내에서 전자담배 피우면 위험한 진짜 이유 5
너무 춥거나 더우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 또는 사무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 눈에 보이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담배 연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위협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 상승
getty images전자담배는 연기가 아닌 증기라 안전하다는 인식과 달리, 밀폐된 실내에서는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급격히 높인다. 이런 초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장시간 체류하며 호흡과 함께 폐 깊숙이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한다.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흡연하게 되면 충분한 환기는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독성은 남는 3차 흡연
흡연자 인근에서 간접적으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2차 흡연이고, 흡연으로 생긴 초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벽지, 커튼, 가구 등 실내 곳곳에 흡착해 지속적으로 비흡연자의 피부나 호흡기로 흡수되는 것이 3차 흡연이다. 특히 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