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의 레이어링, 소바쥬가 제안하는 새로운 공식
강렬한 야생의 숨결을 간직한 소바쥬가 헤어 케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향을 넘어 태도로 확장된 가장 감각적인 그루밍 루틴의 시작.
향은 사라지지만, 리추얼은 남는다. 공기 중을 스치는 잔향과 달리, 몸 위에 겹겹이 쌓인 향은 어느새 한 사람의 분위기로 자리 잡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하우스의 대표 남성 향수 라인 소바쥬를 헤어 케어까지 확장한 배경도 그 연장선에 있다. 토탈 그루밍 컬렉션에 합류한 ‘소바쥬 헤어 리추얼’ 2종은 클렌징과 스타일링, 그리고 향수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장면처럼 엮어낸다.
NEW 소바쥬 하이드레이팅 샴푸 7만 9천원(250ml).리추얼의 출발점은 ‘NEW 소바쥬 하이드레이팅 샴푸’. 디올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용 샴푸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상징적이다. 투명하고 가벼운 제형은 물과 만나는 순간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고, 두피의 과도한 피지를 정돈하며 모발을 한층 부드럽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