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CONTINUES
스톤 아일랜드가 쌓아온 혁신의 궤적, 그리고 차승원의 태도로 기록한 오늘의 연구.
배우 차승원이 스톤 아일랜드의 글로벌 프로젝트 ‘Community as a Form of Research’의 새로운 챕터에 합류했다. 데이비드 심스의 화이트 배경 아래 선 그는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된 시간과 신념이 어떻게 브랜드의 철학으로 치환되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커뮤니티를 단순한 홍보 수단으로 소비하는 대신, 기술적 연구와 깊게 교감해온 인물들의 태도를 하나의 거대한 탐구 과정으로 기록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와 맞물린다.
이러한 탐색의 결실은 ‘고스트 Ghost’ 컬렉션을 통해 시각적 실체로 구현된다. 카무플라주 콘셉트에서 착안해 로고 배지부터 지퍼, 단추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단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고스트 라인은 정제된 미학의 정수를 드러낸다. 특히 차승원이 착용한 ‘스플릿 레더 재킷’은 가죽 두께를 정교하게 분리하는 스플리팅 공정을 거친 보바인 크러스트 가죽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