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다정한 효도, 어머니와 데이트할 때 챙겨야 할 팁 5
설 명절은 끝났지만 효도는 계속된다. 어머니와의 단란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아들들을 위한 꿀팁 5가지.
단골집 경험시켜 주기
내가 좋아하는 곳을 엄마도 좋아할까? 재즈 음반만 틀어주는 레코드바, 직접 볶은 원두로 브루잉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 주인장의 도서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독립서점처럼 평소 즐겨 찾던 단골집에 데려가 보자. 낯설어하시면 어쩌나 싶은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괜찮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몰랐던 취향을 알아가는 어머니의 즐거운 표정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사전 질문과 옵션 제시는 필수
새로운 경험은 짜릿하지만 변수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최소한의 만족도 보장을 위해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 보는 걸 권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는지부터 아예 못 먹는 음식은 무엇이고, 최근의 신체 컨디션은 어떤지 등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데이트 코스 2, 3가지 정도를 추려 선택권을 제시하는 것도 서로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