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발자취 따라, 지금 가장 핫한 강원도의 ‘이 여행코스’
심상치 않다. 겨울 끝자락에서 봄을 목전에 둔 이 시점, 이 한국 영화의 열기가 범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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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이고 있는데. 조선의 제6대 국왕 단종의 유배 생활을 그린 이 작품의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영화로운 여행을 위해 단종의 발자취 따르는 관광 코스를 정리해보았다.
선돌(유배길)
신비한 기암괴석 풍경으로 유명한 영월 선돌은, 작중 비운의 왕 단종(박지훈 분)이 유배지인 청령포로 가기 전 마주하는 배경으로 등장한다. 단종은 이 바위를 보고 “신선이 서 있는 것 같다”라고 표현한다.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단종의 정서적 교감이 시작되는 장소다.
청령포(유배지)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