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버니, 영화 ‘포르토 리코’ 주연 발탁
그래미 위너이자 2026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 배드 버니가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합니다. 머지않아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Getty Images영화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배드 버니가 레네 페레스 호글라르(René Pérez Joglar)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포르토 리코(Porto Rico)>에 주연으로 캐스팅됐습니다. <포르토 리코>는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서부극이자 시대극입니다. 배우 비고 모텐슨, 에드워드 노튼,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주연으로 확정됐으며, 미국 아카데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겸 제작자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포르토 리코>는 19세기 후반 푸에르토리코를 배경으로, 한 혁명가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전해집니다. 영화 제작진은 이 프로젝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적 맥락과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접근 방식,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결합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