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잤는데 피곤하다? 의심해야 할 습관 6
분명 충분히 잤는데도 몸이 무겁다. 전날 야근도 없었고 수면 시간도 모자라지 않은데 피곤함이 남아 있다면, 문제는 ‘생활 습관’일 가능성이 크다.
아침 햇빛을 보지 않는 생활
생체리듬은 빛으로 조절된다. 아침에 자연광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멜라토닌 분비 주기가 흐트러지고, 밤에 잠을 자도 깊은 수면 단계가 줄어든다. 실내에서 바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일수록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를 자주 경험한다. 기상 후 잠깐이라도 창가에 서거나 짧게 산책하는 것만으로 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
늦은 시간의 카페인 섭취
카페인은 졸음을 억제할 뿐 아니라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잠드는 데 문제가 없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나 에너지 음료는 다음 날 피로감을 남기기 쉽다. 전문가들은 보통 취침 6시간 전부터 카페인을 피할 것을 권한다.
움직임이 부족한 하루
아이러니하게도 몸을 거의 쓰지 않는 날일수록 더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