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후 다짐, 습관 들이면 좋은 정리정돈 방법 6
새해부터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이 적기.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현관부터 비우기
설날 이후의 다짐은 집의 입구에서 시작하는 게 빠르다. 현관은 물건이 가장 쉽게 쌓이고, 가장 자주 마주하는 공간이다. 신발은 현재 신는 것 위주로만 두고, 계절이 지난 신발은 박스에 넣어 수납한다. 택배 상자와 종이봉투는 당일 처리 원칙을 세운다. 열어본 뒤 바로 정리하거나 버리는 습관만 들여도 공간의 밀도가 달라진다. 현관이 정돈되면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음이 정리된다.
하루 10분, 타이머 켜기
정리를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야 한다. 매일 10분, 타이머를 켜고 눈에 보이는 한 구역만 정리한다. 책상 위 서류를 분류하거나, 서랍 하나를 비우는 식이다. 중요한 건 범위를 넓히지 않는 것.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라는 선을 긋는 게 오히려 지속력을 만든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정리는 부담이 아니라 루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