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도 구할 수 없다? 엘링 홀란드의 특별하고 희귀한 시계 4
‘살아 있는 전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다. 아무나 구할 수 없는 특별하고 희귀한 시계를 선호하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A매치 48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으며 고국 노르웨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100골을 기록한 선수이니 말이다.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지 3년 만인 지난해 12월, 홀란드는 PL 111번째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100호골을 넣었다. 1992년 PL이 시작된 이래 홀란드보다 빠르게 100호골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뛰어난 실력은 높은 몸값으로 이어진다. 그는 PL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다. 특별하고 희귀한 시계를 즐겨 차는 것이 전혀 사치스러운 취미가 아니라는 의미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쉽게 구할 수 없는 한정판 모델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