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기술의 끝판왕, 미닛 리피터 워치 추천 5
시계를 눈으로 보지 않고도 시간을 확인하는 법은? 귀로 듣는 것. 기계식 시계 내부에 해머와 공을 설치해 버튼 조작 시 소리로 현재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미닛 리피터’. 시계의 3대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이기도 한, 고도의 기술력과 제작 비용이 요구되는 이 기능이 들어간 대표 모델을 추려보았다.
파텍 필립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5316/50P
플래티넘 케이스에 딥 블루 그러데이션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을 적용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모델. 케이스 왼쪽에 있는 슬라이더로 미닛 리피터를 작동하며, 시·쿼터·분을 소리로 알려준다. 그 밖에도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표시 등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술이 집약된 걸작이다. 20억 5,530만 원.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미닛 리피터 슈퍼소네리
오데마 피게가 악기 제작자 및 과학자들과 10년간의 협업 끝에 완성한 독보적 음향 기술이 탑재된 이 시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