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배드 버니를 주목해 ! 지금은 배드 버니 시대
경계를 넘나드는 배드 버니 식 레트로 룩
라틴어 앨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수상하고 슈퍼볼 콘서트에서 스페인 기반 브랜드 자라를 커스텀 해 입는 등 틀을 깨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배드 버니. 이런 그의 스타일은 파격적인 시도로 경계를 허무는 데서 시작한다.
성별, 브랜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는 요즘 시대를 가로지르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 휴양지에서 산 듯한 데드 캡과 빈티지 선글라스, 볼링 백, 클래식한 셔츠 칼라를 꽉 조여 맨 넥타이는 요즘 그의 룩을 표현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들.
특히 그는 모자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 왔는데 멧 갈라에선 프라다 수트에 푸에르토리코 노동자의 상징인 전통 모자 파바(pava)를 더하는가 하면 NY 양키즈나 MLB 팀캡 등 응원하는 스포츠 팀의 모자를 쓰기도 하고, 특정 장소와 이야기가 담긴 굿즈를 빈티지한 수트에 매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