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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답지 않은데도 결국 류승완다운 영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그의 2013년 작 <베를린>에서 시작된 영화다. <베를린>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다음 행선지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명했다. <휴민트>의 무대인 도시다. <휴민트>는 극 중에서 <베를린>의 주인공인 표종성(하정우)을 언급하기까지 한다. <휴민트>가 <베를린>의 스핀오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지만 두 영화가 그리는 세계는 제목만큼 다르다.

영화 ‘휴민트’ 스틸 컷. 영화 ‘휴민트’ 스틸 컷.

전 세계 스파이들이 모이는 도시를 내세웠던 <베를린>이 러시아 무기상, 반제국주의 아랍연맹, 이스라엘 모사드, CIA까지 섞이는 첩보전이었다면, <휴민트>는 ‘HUMINT(Human Intelligence)’라는 의미 그대로 ‘관계’에 집중한다. 어떻게 정보원을 만들 것인가, 그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그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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