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는 검정 부츠 한 켤레만으로 충분할 겁니다
‘아무리 신어도 질리지 않는 신발’이란 아마도 검정 부츠를 두고 하는 이야기일 겁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가장 먼저 요 몇 년 사이 ‘현대인의 유니폼’으로 거듭난 청바지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쇼츠나 스커트처럼 다리가 드러나는 하의를 입을 때도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수트 팬츠와 매치하면 곧바로 의젓한 분위기를 풍기는 룩이 완성됩니다. 블랙이 가장 클래식한 컬러로 꼽히는 만큼 색 조합을 두고 골머리 앓을 일도 없고요. 룩을 구성하는 튼튼한 뼈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검은색 부츠입니다.
트렌드와는 전혀 무관한, 즉 언제든 꺼내 신을 수 있는 신발인 만큼 런웨이 위나 거리에 등장하는 빈도도 높습니다. 최근 컬렉션과 스트리트 포토에서 발견한, 2026년의 검정 부츠 일곱 가지를 소개합니다.
포인티드 토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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