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디지털 시계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담아낸 현대 시계
CW&T의 솔리드 스테이트 워치에는 장인정신과 시간, 그리고 인간의 노력이 담겼다.
시계 제작의 장인정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보통은 스위스 알프스의 아틀리에에서 흰 가운을 입고 무브먼트를 조립하고 기요셰 다이얼을 조각하는 전문가들을 떠올린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기적 같은 결과물은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이자 예술 작품이지만, 모든 컬렉터와 비 컬렉터가가 알다시피 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다.
여기 CW&T 시계를 만드는 체웨이 왕과 테일러 레비가 있다. 그들은 스켈레톤 퍼페추얼 캘린더나 그랑 푀 에나멜로 장식된 미닛 리피터를 만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20만 원대에 선보이는 솔리드 스테이트 워치는 수공예적 매력과 예술적 무게감을 제공한다. 어쩌면 시간도 더 정확히 맞출지 모른다.
CW&T의 솔리드 스테이트 워치는 악랄할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미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 레비와 왕이 만든 이 시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