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고’ 시즌 2에서 유재석이 운명적으로 만난 클림트 작품은?
웹 예능 프로그램 <풍향고>가 시즌 2로 돌아와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좌충우돌 여행기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공감 가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아는 사람의 여행담을 듣는 듯한 기분마저 들죠.
@ddeun._.ddeun시즌 2 멤버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습니다. 최근 공개된 에피소드 3에서는 멋진 블랙 수트 차림으로 한식을 먹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에 이어, 벨베데레 미술관을 방문해 우여곡절 끝에 클림트의 작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YouTube ‘뜬뜬 DdeunDdeun’ YouTube ‘뜬뜬 DdeunDdeun’멤버들이 기대했던 클림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유디트(Judith)’였습니다. 성경에서 적장을 유혹한 뒤 목을 베어 조국을 구한 유디트를 담아낸 그림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작품의 하나로, 클림트의 ‘황금기’를 여는 초기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