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디자인한 배드 버니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의상
배드 버니(Bad Bunny)가 2026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 것은 물론, 기억에 남을 만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죠.
Getty Images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미국 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격돌만큼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주인공은 바로 배드 버니였습니다. 먼저 진행된 NFL 기자회견에서 “이번 쇼는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기면 된다. 사람들은 춤추는 데만 집중하면 된다”고 예고했던 그는 실제로 경기장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꿔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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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잔디 위에 세운 무대에 오른 배드 버니는 히트곡 ‘Tití Me Preguntó’로 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NUEVAYoL’와 ‘DeBÍ TiRAR MáS FOToS’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