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한주 시작하고 싶을 때 찾는 망원동 차분한 카페 5
‘혼자’가 가장 어색하지 않은 공간을 찾았다면 망원동으로 떠나자. 노트 한 권 펼치고 복잡한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차분한 카페들이 여기 있다.
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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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라고 생각되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우드톤의 차분한 분위기, 편안한 음악. 금방 마음이 차분해진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 역시 대화도 소곤소곤 조용하다. 에스프레소도 좋지만, 이곳은 맛있는 핸드드립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 뒤로 보이는 다양한 커피잔 중 어떤 잔이 나에게 올지 기대하는 맛도 좋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55 남양빌딩 2층
커피하우스 마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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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주민 중 커피 좀 마셔봤다는 사람들은 커피하우스 마이샤 때문에 이사를 못 하겠다고 말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