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악동,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예측불가 슈퍼카 4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행동만큼이나 비니시우스의 자동차 취향 역시 종잡기 어렵다. SUV와 세단, 스포츠카를 넘나들기 때문. 공통점이라면 브랜드별 ‘최고’의 모델이라는 점일 것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2018년부터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시작했다. 브라질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넘어올 때 그의 이적료는 무려 4500만 유로, 한화 약 770억원이었다. 이때까지 비니시우만큼의 이적료를 기록한 10대 선수는 축구 역사상 단 한 명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8골을 기록한 그의 연봉은 세후 1700만 유로, 한화 약 291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전보다 떨어진 경기력, 전 감독 사비 알론소와의 공개적 갈등, 경기 중 보인 부적절한 반응 등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야유를 받기도 했으나, 비니시우스가 팀의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활약 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