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으면 효과가 배! 영양제 필승 조합과 필패 조합
비싼 돈 들인 영양제인데 서로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이왕이면 시너지가 폭발하는 단짝들로 제대로 먹자.
getty images[Good] 철분과 비타민 C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낮은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비타민 C를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비타민 C는 철분을 체내에서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환시켜 흡수율을 높여준다. 평소 빈혈이 있거나 철분제를 복용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베리류의 과일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커피나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니 간격을 두고 마시는 편이 좋다.
[Good] 오메가-3와 비타민 E
진짜 꿀조합이다.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빛과 열, 산소에 약해 몸속에서 쉽게 산패될 우려가 있다. 이때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E를 함께 복용하면 오메가-3의 산화를 방지하여 신선한 상태로 체내에 전달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