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라보에 새로 추가된 향수 ‘비올레트 30’, 매력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비올레트 30은 밝고 생기 넘치며, 브랜드 특유의 우디하고 머스키한 향에서 벗어난 기분 좋은 분위기를 풍긴다.
Photographs courtesy of Le Labo르 라보는 기억과 문화에 뿌리를 둔 유니섹스이자 세련된 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해왔다. 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상탈 33을 맡아본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주요 도시의 거리를 떠돌아다닌, 우디 중심의 상징적인 향이다. 하지만 르 라보의 코어 컬렉션은 상탈 33 하나로만 이뤄져 있지 않다. 우리는 말차, 무화과, 갓 자른 풀의 향이 어우러진 프로필 덕분에 최고의 종합적인 코롱으로 꼽는 테 마차 26을 특히 좋아한다. 그리고 이제 향 라인업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했다. 비올레트 30이다.
르 라보는 비올레트 30을 초록빛의 플로럴 노트에 화이트 티 노트, 시더우드, 그리고 약간의 구아이악우드를 담은 향으로 설명한다. 이 조합은 르 라보 향 중에서도 특히 밝고 활기차며, 외향적으로 플로럴한 축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