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 4, 사랑스러운 ‘베노피 커플’의 탄생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 4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브리저튼>은 영국 섭정 시대를 배경으로 사교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매 시즌 다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시즌 4는 줄리아 퀸의 소설 <신사와 유리 구두>를 원작으로 합니다. 제목에서부터 신분 차이를 극복한 신데렐라 이야기가 떠오르죠. 이번 시즌의 주인공 커플은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루크 톰슨)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메이드 소피(하예린)입니다. 결혼 생각 없이 자유롭게 살던 베네딕트와 당찬 소피가 가면무도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Netflix<브리저튼> 모든 시리즈의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전혀 다른 두 주인공이 끌림을 느끼고, 서로를 밀어내다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뻔하지만, 그만큼 보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랑 이야기가 그런 것처럼요. 시즌 4는 사교계라는 배경, 베네딕트와 소피의 신분 차이가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