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거나, 시크하거나! ‘픽시 커트’, 다양하게 연출해보세요
지난해 엠마 스톤이 쏘아 올린 짧은 머리에 대한 열망은 사우라 라이트풋 레온과 제시 버클리를 거치며 활활 불타올랐습니다. 단발과 쇼트커트 사이, 오묘한 경계에 있는 픽시 커트가 이렇게나 다채롭고 예쁠 줄 누가 알았을까요?
@daniellegoldberg지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부터였던 것 같아요. 여우 주연상에 호명된 짧은 픽시 커트의 제시 버클리를 본 순간 말이죠! 단순히 짧다고만 하기엔 너무나 우아하면서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졌죠. 단정하게 탄 가르마와 헤어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유려한 웨이브가 그 비결이었죠.
@brycescarlett비슷한 스타일이라도 앞머리를 이마 라인에 딱 붙이면 분위기가 180도 반전됩니다. 한순간 시크하고 모던한 무드가 살아나거든요.
@brycescarlett물론 앞머리 스타일링에 따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얼마든지 연출 가능해요. 핀을 꽂아 넘기거나 앞머리를 살짝 꼬아 포인트를 주면 키치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