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저렴하게 빈티지 제품을 살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 10
@alexconsani
빈티지 럭셔리 백은 어느 시대에나 ‘핫한 자산’이었습니다. 패션 하우스의 과거를 간직한 유물이니까요. 긴 세월을 보낸 럭셔리 아이템에는 특유의 매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 매력의 형태는 다양하죠.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가죽일 수도 있고, 특정 시대가 떠오르는 디자인일 수도 있으며, 누군가 그 가방을 손에 넣은 사연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신상’에 늘 목말라 있는 럭셔리 가방 애호가들조차 빈티지 스타일을 갈망하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과거의 아카이브가 현재의 패션 하우스에서 부활했거든요. 피비 파일로가 셀린느를 이끌던 2011년, 프리폴 시즌에 선보인 팬텀 백은 마이클 라이더가 새로 다듬었습니다. 끌로에의 전설적인 패딩턴 백은 셰미나 카말리가 재해석했죠. 조나단 앤더슨의 레이디 디올 역시 마찬가지고요.
파리나 런던의 숨은 골목 어딘가에서 우연히 역사 깊은 빈티지 핸드백을 발견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득템’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어본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