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문자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잘 즐기는 팁 6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에 가서도 모르면 놓칠 수 밖에 없다. 반면, 주문하는 법만 간단히 알아도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오늘 당장 로스터리 카페에 가서 써먹을 수 있는, 여전히 스페셜티 커피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심자를 위한 팁 6가지.
길어도 어렵지 않아요, 원두 이름 읽는 법
스페셜티 커피를 낯설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길어도 너무 긴 이름이다. 메뉴판에 적힌 원두 리스트를 확인하며 당황한 적이 있다면 기본 규칙만 숙지할 것. [생산 국가+지역/농장+품종/가공 방식]. 여기서 지역/농장 다음에 생산자의 이름이 오거나 마지막에 등급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에티오피아 시다마 하마쇼 워시드’는? 에티오피아 시다마 지역에 위치한 하마쇼라는 농장에서 워시드 공법으로 가공한 커피, 라고 해석했다면 이제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주문하자.
원두 본연의 매력 ‘싱글 오리진’ VS 로스터리의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