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친룩 쉽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처럼 입는 캐주얼 정장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6개 국어 다중 통역사 ‘주호진’. 김선호의 조용하지만 설득력 있는 캐주얼 정장 코디를 파헤쳐 봤다.
조용한 럭셔리의 정석
극중에서 김선호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답게 그의 스타일 역시 소리 없이 힘을 주는 조용한 럭셔리를 그대로 반영한 모습. ‘주호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룩은 패턴이 살아 있는 블루 넥타이에 소라색 셔츠, 브라운 팬츠, 블랙 재킷 조합이다. 색 조합 자체는 클래식하지만, 넥타이 패턴이나 셔츠 톤처럼 디테일에서 미묘한 변주를 줘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셔츠 + 니트 레이어드
극 중 ‘주호진’ 스타일의 핵심은 셔츠와 니트 레이어드. 셔츠 위에 니트를 겹쳐 입어 포멀함은 유지하되, 분위기는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