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워치 위크에서 공개된 멋진 신제품 시계 추천 11
베이지 다이얼의 새로운 튜더 레인저부터 두 가지 새로운 반과르트 블랙홀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
두바이 쫀득 쿠키의 난리통 사이에서 두바이 워치 위크가 10주년을 맞이했다. 어느 때보다 규모가 컸던 이 박람회에서는 흥미로운 시계 조합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동아라비아 숫자와 스크립트를 특징으로 하는 두바이 특화 한정판들도 있지만, 브랜드들은 도시를 직접적으로 참조하지 않는 정규 생산 모델이나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이며 올해의 신제품 라인업을 흥미롭게 마무리했다.
두바이 워치 위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계 리테일러인 아흐메드 세딕키 & 선즈가 주관하며, 올해는 이 회사 역시 75주년을 맞았다. 축하할 일이 많다 보니, 한때 틈새 행사에 불과했던 이 트레이드쇼는 시계 업계 달력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되었다. 5천 달러 이하의 독사 다이버부터 “가격은 묻지 마세요”급 반과르트까지, 올해는 모든 주요 시계 브랜드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