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윤슬’ 컬러?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선보인 ‘한글 옵션’ 4
2020년대 들어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 한글로 된 단어가 전 세계로 퍼진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분위기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감지된다. 한글 이름이나 한국 지명으로 쓰인 색이 공식 색상 옵션으로 적용된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대 들어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 케이팝과 드라마를 위시로 한 K-컬처는 물론, 음식과 생활 습관까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글로 된 단어가 전 세계로 퍼진 경우도 적지 않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먹방’, ‘치맥’ 같은 단어가 실린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분위기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감지된다. 한글 이름이나 한국 지명으로 쓰인 색이 공식 색상 옵션으로 적용된 케이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색상명을 정할 때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서 한글 이름을 색상 옵션으로 적용한 것은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