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VMH 워치 위크에서 찾은 최고의 시계 추천 7
LVMH 워치 위크가 태그 호이어, 위블로, 제니스, 그리고 물론 루이 비통의 뜨거운 신작 시계들과 함께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
연중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이자 가장 중요한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보다 무려 세 달이나 먼저 열리는 1월의 LVMH 워치 위크는, 겨울을 버티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컴플리케이션과 다이얼 컬러, 새로운 모델을 공급해주는 반가운 이벤트다. 루이 비통은 최근 몇 년간 땅부르, 몬터레이 같은 강력한 모델로 시계 분야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키워왔고, 올해도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춘 새로운 에스칼로 그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해 다니엘 로트 엑스트라 플라 수스크립션은 슬림한 비율과 단순한 타임 온리 디자인의 우아한 해석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최근 부활한 이 브랜드는 스켈레톤 버전으로 다시 한번 열기를 끌어올린다. 클래식 모터스포츠 디자인에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데 늘 강점을 보여온 태그 호이어는, 인기 모델 카레라 크로노그래프에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