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현진, 파리 패션 위크 뜨겁게 달군 디올 프린스들
조나단 앤더슨의 두 번째 디올 남성복 패션쇼는 우아함과 과감함이 교차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다시 한번 미래의 디자인을 위해 과거를 돌아보았으며, 이번에는 더 유쾌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라는 앤더슨의 말이 단번에 이해되는 패션쇼였죠. 앤더슨은 과거 패션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 검증된 클래식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펑키한 노란색 가발, 슬림 진, 스팽글 장식 톱, 프린지 니트웨어 등 디올의 유서 깊은 아카이브 요소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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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의 프런트 로에는 앤더슨을 응원하기 위한 유명인이 가득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미아 고스, 시저, 루이스 해밀턴, 조 알윈, 루카 구아다니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죠. 그중 반가운 K-팝 스타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븐틴 민규와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Getty Images Getty Images민규는 브라운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화이트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