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대신 일반 운동화로 뛰면 안 될까?
물론 일반 운동화로도 뛸 수 있다. 하지만 병원비로 더 큰 비용을 쓸 각오를 해야 한다. 러닝화 대신 일반 운동화로 뛰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
러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한다. “집에 있는 일반 운동화로 그냥 뛰면 안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뛸 수는 있지만, 같은 러닝이라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은 전혀 다르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분명하다.
러닝화와 일반 운동화의 가장 큰 차이
러닝화는 앞으로 이동하는 반복 동작을 전제로 설계된다. 반면 일반 운동화는 일단 내구성이 첫 번째고 정지, 방향 전환, 점프 같은 다양한 동작을 고려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충격 흡수 구조의 차이
러닝은 착지할 때마다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충격이 발과 무릎, 허리로 전달된다. 러닝화는 미드솔에 충격을 분산시키는 소재와 구조가 적용돼 있지만, 일반 운동화는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