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달라진 와이드 팬츠 2026 트렌드
처음에는 치마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바지더군요. 요가할 때나 입는 줄 알았던 ‘알라딘 팬츠’가 이제 작정하고 꾸민 룩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prostotantsuy재작년부터 틈틈이 눈도장을 찍은 벌룬 팬츠는 하렘 팬츠, 배럴 팬츠라고도 하죠.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둥글게 부풀어 오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낯선 실루엣이라 사진으로만 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제로 입어보니 아주 편하더군요. 종일 앉았다가 일어나도 불편하지 않고,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기분도 듭니다. 요즘 옷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을 거의 다 갖춘 셈이죠.
@icanonlydress
@denisechristensenbc
모양새도 다양하고 그만큼 활용도도 높습니다. 알투자라는 벌룬 팬츠를 힐과 플랫 슈즈에 모두 매치하며 활용도를 강조했습니다.